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자동화 주식 매매 시스템(파파코, PAPACO)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자동화 주식 매매 시스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 가치입니다. 경제학 박사, 재무관리 박사도 주가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AI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투자 시스템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AI기반 인공지능 트레이딩 시스템을 운영 중인 파파코(PAPACO)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현명한 투자로 자산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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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오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보가 곧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목차

 

딥러닝을 이용한 주가 예측 모델

 

 

 

미국 주식 거래에서의 자동주가 매매 비중은 꾸준히 상승하여 50% 이상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빈번한 거래 회사로 공식 분류된 회사의 이익 규모는 2010년 이후 급격히 감소한 후 횡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주식거래 수수료 인하가 될 경우 시스템 매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성혁 ICT 교수 논문

 

시스템 매매는 초단기로 매매를 반복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수수료가 거래금액의 0.25%에서 0.3% 이므로 고빈도 매매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도 수수료 인하를 하게 된다면,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인한 거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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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권사에서 사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트레이딩 시스템은 펀드매니저가 지정해 놓은 60가지의 지표의 조건들의 조합으로 특정 조건의 수가 많거나 작으면 매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딥러닝을 통한 학습개념이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조건을 따지는 연산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대신하여 정 혹하고 빠르게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홍성혁 ICT 교수 논문

주가 예측 시스템

 

 

주가는 기업의 미래 가치이고, 그 가치는 재무제표(F/S) 분석을 통하여 알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주가 예측 시스템은 분석 대상 기업의 재무제표(F/S)를 분석하여 주가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재무제표(F/S)는 큰 틀에서 거시지표가 반영된 것이므로 거시지표 분석을 선행할 경우, 기업이 재무지표의 예측이 가능하고, 매수와 매도의 최적의 시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전통적인 기업 분석을 위한 재무제표(F/S)입니다.

 

홍성혁 ICT 교수 논문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업의 재무제표(F/S)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최대 19%이기 때문에 기존의 재무제표(F/S) 분석만으로는 기업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거시지표와 같은 선행지표도 함께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표는 미국주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미국 내 거시 지표입니다.

 

홍성혁 ICT 교수 논문

위 표에서 DFF는 중앙은행 금리이며, UNRATE는 실업률, CAPIAUCSL은 소비자지수, CSCICP는 소비자물가, PCU는 자동차판매지수, CCSA는 실업수당청구건수, HSN은 주택판매지수, FGI는 공포와 탐욕지수, BAMLH는 하일드 채권스프레드, RAW는 원자재지수입니다.

 

 

재무제표(F/S) 쉽게 보는 방법 >>

 

 

주택판매지수와 자동차 판매지수는 거시 지표와의 관계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미국 내 주택 구입 평균 금액은 377,200$(2020년 기준)이고, 미국 내 자동차 평균 구매 금액은 35,000$(2020년 기준)로 소비자 경제 측면에서 살펴보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과 자동차 지표는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표로 여겨집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주가가 오르면 소비 욕구가 넘친다는 의미이고, 낮아지면 소비가 위축되다는 의미이며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2008년과 같은 미국발 금융위기 때에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먼저 하락하고 증시가 저점으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파파코(PAPACO)

 

 

 

파파코

파파코(PAPACO)는 5년간의 개발 및 테스트 이후, 2020년 6월 15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파파코(PAPACO)의 인공지능(AI)은 고객의 자산으로 데이 트레이딩을 한 다음날, 안전하게 고객의 아이디로 수익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딥러닝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학습방식으로 가격대 변화 흐름을 학습시킨 뒤, 추세추종 전략의 원칙을 바탕을 현재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합니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날에는 일반적인 상품을 매매하고,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에는 인버스 상품을 매매합니다. 이처럼 롱(long)과 숏(short) 상품을 동시에 적극적으로 활영하기 때문에 주가의 방향이 뚜렷하다면 상승장, 하락장 무관하게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파파코(PAPACO)의 인공지능(AI)은 손절매(loss cut)와 헷징(hedging)도 확실하기에 자산 손실률도 낮습니다. 매년 IT 보안업체에 약 1억 원의 비용을 지급하여, 해킹으로 인한 피해 구제 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으며, 투자 시 법적으로 유효한 전자지급보증서류가 발급 들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개발 3주년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치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해서 전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파파코, 3주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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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결코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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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란트투자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