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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ETF 운용전망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 연구소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 보고서와 함께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펀딩 플랫폼인 '파파코(PAPACO)'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75% 이상이 인공지능에 의지한 시스템 트레이딩 방식으로 거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기반한 트레이딩이 주를 이룰 전망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이미 상위 1%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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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 ETF 운용전망(상장지수펀드, 파파코, PAPACO)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으로 2030녀 글로벌 AI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자산 규모가 350억 달러(약 46조 50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산하 경제 연구소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 보고서를 인용해 AI 관련 기업을 추종하는 ETF 운용자산이 2030년에는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펀딩 플랫폼 기업인 '파파코(PAPACO)'가 세간의 화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자동 트레이딩 중심의 거래가 기업 및 기관에서 대중화됨에 따라 개인도 재테크와 투자를 손쉽게 하기 위한 개인용 인공지능 트레이딩의 대중화에 선두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2030년 AI ETF 운용자산 전망
AI 기업을 추종하는 ETF 수가 현재 56개에서 전 세계적으로 150개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BI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AI 육성에 국가적으로 매달리는 중국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중국 내에서 로봇에 집중 투자하는 ETF는 3개로, 자산 규모 역시 6700만 달러(약 890억 원)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미국 ETF 투자자들도 AI 관련주를 일부 포함한 ETF에서 AI 기업을 집중 추종하는 ETF로 자금을 옮기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펀드 설명에 AI가 포함된 ETF는 12개 정도인데 이들 펀드에서 2023년 들어 3억 3900만 달러(약 4510억 원)의 자금이 유출되었습니다. 이 자금의 거의 절반인 20억 달러(약 2조 6600억 원)가 미국 최대 AI 추종 펀드인 '글로벌 X 로보틱스 앤 AI' ETF로 몰려갔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펀딩 플랫폼 '파파코(PAPACO)'
파파코는 일본에서 개발된 인공지능 투자 시스템이며 "Papa's Cognitive" 약어입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주식 및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파파코는 투자자들에게 투자 관련 정보와 의견을 제공하고, 자동거래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파파코는 금융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식별하고, 시장 동향을 예측하며, 최적의 투자 전략을 제안합니다.
파파코(PAPACO)는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도와줍니다. 또한, 파파코(PAPACO)는 사용자의 투자 선호도와 목표에 맞는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도구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부터 금융 기관까지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결코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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